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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지역사회 서비스 사업 활발

[=아시아뉴스통신] 이재기기자 송고시간 2010-09-01 09:09

아동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충청북도 청원군이 지역특성 등을 고려한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을 다양하게 펼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1일 청원군에 따르면 군은 아동인지능력향상서비스를 비롯한 아동건강관리서비스, 문제행동아동조기개입서비스, 결혼이민자를 활용한 중국알기서비스, 가족강화를 위한 의사소통훈련 지원서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결혼이민자 가정통합프로그램관리와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으로 농촌노인의 정신건강증진사업, 취약가정 위기 집중관리 프로그램, 취약계층아동을 위한 정서발달서비스 등 1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선택형인 아동인지능력발달서비스는 전국 가구 월 평균소득 이하 가정의 만2세 ~ 6세 아동과 아동복지시설입소아동, 가정위탁아동 등 취약계층의 아동 1300여명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독서지도를 받고 있다.


 모두 61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아동비만관리 서비스 등 7개 개발형 서비스는 아동의 발달치료, 심리치료, 부모교육, 가족치료 등을 돕고 있다.


 그밖에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학, 주성대학, 충청대학과 함께 농촌노인의 정신건강증진사업, 취약가정 위기 집중관리 프로그램, 취약계층아동의 정서발달서비스 사업을 펼쳐 청년 실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취약계층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충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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