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부안군서 잇따라 실종됐던 등산객 3명중 2명이 발견됐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쯤 부안군 내변산 국립공원 직소폭포 인근 부안댐에서 수원시 산악회 회원 A씨(78)와 B씨(66) 등 2명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들은 특별한 외상흔적은 없는 상태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인근 병원으로 현재 이송중에 있다.
한편 이들은 지난달 31일 오후 5시30분쯤 부안군 상서면 청림리 쇳뿔바위에서 등산에 나섰던 수원시 산악회 회원 38명과 함께 등산을 나섰다가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실종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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