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순천지역 매실주산지인 월등면 계월리 매실 엑기스가 연이은 캐나다 수출로 화제가 되고 있다.
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향매실영농조합법인(대표 김선일)은 최근 매실 엑기스 300세트(750㎖ 2개입)를 캐나다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 완료했다.
이번 수출화물 선적은 지난해 9월 첫 수출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성과로 중개업자를 이용하지 않고 농민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개척한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다.
월등 향매실영농조합법인 대표 김선일씨는 "지역 특산물 수출만이 국내 농산물의 가격 안정과 농가 소득을 높일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매실 가공품 수출 확대에 더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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