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뉴스홈
경북도, 태풍 '곤파스' 북상에 따른 긴급대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0-09-01 18:28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경북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는 제7호 태풍 '곤파스' 북상과 관련, 1일 오후 5시30분 도청 제1회의실에서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23개 시.군 부단체장을 대상으로 철저한 비상근무를 지시하고 민.관.군 응원체계를 유지토록 당부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 김 지사는 △각 시.군에서는 '풍수해(태풍, 호우) 재난'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태세 유지 및 기관장 정위치 근무 △해수욕장, 계곡, 유원지 등의 피서객에 대해 마을앰프 등을 활용한 홍보강화로 인명피해 예방조치 등을 지시했다.

 김 지사는 또  △과수목, 비닐하우스, 농.축.수산물에 대한 침수피해 등 재해예방 조치강구 △노후저수지,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긴급점검 실시 △구축된 민․관․군 협력체계 점검과 비상연락망 재점검 △시공 중인 공사장에 대해 수방자재, 장비, 인력 비상대기토록 조치 △119구조대 긴급구조체계 점검 및 출동태세 유지 등도 당부했다.


 김 도지사는 도에서는 제7호 태풍 '곤파스'는 2~3일이 고비일 것으로 판단하고, 민.관.군의 상호 협력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재난관리시스템과 표준행동메뉴얼을 최대한 활용해 피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특히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특별히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