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8시 현재 제7호 태풍 곤파스로 인한 경상남도 강우량은 평균 56.5㎜로, 함양 107, 산청 93, 하동 86㎜를 기록 중이며, 예상강우량은 20~80㎜이며 남해안 및 지리산 권역은 최고 150㎜가 예상된다.
경남도는 주요댐 방류량은 남강댐 1074t(본류 301t, 사천만 773t)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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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 1일 제7호 태풍 곤파스 북상에 대비한 긴급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DB |
기상특보는 통영,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거창, 합천지역 태풍특보는 오전 7시 해제됐고, 창원, 밀양, 거제, 의령, 함안, 창녕 등 6개 지역 호우주의보가 발령중이다.
태풍 곤파스는 이날 오전 6시35분쯤 강화도 남동쪽 남단에 상륙했고, 오후에는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는 중심기압은 985hPa, 최대풍속은 27㎧로 강도는“중”급, 크기는“소형”으로 분석된다.
강풍반경은 180km, 50㎞/h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다.
경남도청은 태풍북상에 따른 상황판단 및 긴급대책회의를 지난달 31일과 지난 1일 3회 열어, 단계별 조치 및 철저한 대비를 20회 지시했다.
도청은 비상Ⅱ단계 근무에 나서 1101명(도 28명, 시군 1,073명)이 호우대비 피해방지 홍보 및 방송 182회(홍보 123, 방송 59) 실시, 행락객 및 등산객 안전조치 494명(행락객 339, 등산객 등 155명), 강풍 및 해일대비 선박 사전 조치 1만5729척(결박 1530, 항내정박 1만4199), 위험지구 715개소(공사장 115, 시설물 470, 기타 130)를 예찰 점검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는 이후 국지적인 집중호우 등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재해취약시설 예찰강화 및 피해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