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동빈 회장은 "생생한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설명 하면서 새로운 수출 상품 개발 및 수출활성화를 위해 무엇보다 사업자 스스로 비즈니스 인식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행정에서는 보충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삼다수 및 감귤쥬스 등 제주도 수출상품들을 예를 들면서 우리에게 해외시장은 열려있고 수출을 못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무엇보다 상품의 특수성을 바이어 등 소비자에게 인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특히 현지 소비자가 선호할 수 있는 상품명 및 포장 디자인을 사용해야 미국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와 더불어 상품홍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제주 감귤이 농약성분 때문에 미국수출이 어려운 사례를 들면서 모든 식품들은 수입규제 및 안정성이 강화가 요구되므로 미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농약성분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는 등 이에 대한 사전 대비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동빈 회장은 우근민 도정의 수출 1조원 달성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며, 삼다수 상품 하나만 갖고도 미국시장에서의 반응이 좋아 수출이 확대 된다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