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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署,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 ‘총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8-03-05 16:38

충북 음성경찰서./아시아뉴스통신DB

충북 음성경찰서가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서는 지난 2015년 이후 최근 3년간 교통사망사고 분석결과 해마다 교통사망사고는 감소하고 있으나 보행자 교통사망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전체 사망자 18명(전원 65세 이상) 가운데 보행자 사망자가 8명(41%)으로 가장 많았다.

음성서는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대책을 수립하고 교통사망사고 최다 연령층인 노인 교통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보행자 사망사고 예방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무단횡단 잦은 곳 등 보행자 사고다발지역을 중심으로 횡단보도와 휀스, 횡단보도 투광기 등을 확대 설치한다.
 
또한 읍·면 소재지 주변 도로의 제한속도 하향조정, 신호주기·신호체계 등 불합리한 점을 점검해 지속 보완할 예정이다.
 
또 대소와 금왕, 감곡 등 주요 국도?지방도를 중심으로 운전자들의 신호위반, 과속운전, 난폭운전 등 보행자 보호의무를 소홀히 하는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한다.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각종 매체를 활용해 다양한 교통안전 홍보활동도 전개할 방침이다.
 
김기영 음성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을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각종 재난재해를 예방하는 출발”이라며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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