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강도짓한 형제 붙잡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0-09-03 09:58
경상남도 진주경찰서는 3일 심야시간을 이용해 복면(장갑, 마스크)을 하고 편의점에 침입, 종업원을 둔기로 때려 실신케 하고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A씨(21, 대학생)와 B씨(20)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형제지간으로 인터넷 도박으로 생활비를 탕진하게 되자 범행을 모의한 후 지난달 13일 오전 2시쯤 진주시 상평동 소재 K24시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 C군(18)을 폭행하고 둔기로 때린 다음 소형금고에서 현금 35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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