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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열린 경산시 자인면 착한이장모임 가입식에서 최영조 경산시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앞줄 왼쪽에서 세 번쨰), 박찬구 자인면 이장협의회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및 자인면 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
경북 경산시 와촌면.자인면 은행원 및 이장들이 '착한일터.모임'에 대거 동참했다.
5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경산시 와촌농업협동조합(조합장 송영민)과 와촌면 이장협의회(회장 전영배), 자인면 이장협의회(회장 박찬구)가 지난 2일과 이날 착한일터?착한모임에 동참했다.
송영님 조합장 및 와촌농업협동조합 직원 20명, 전영배 와촌면 이장협의회장 및 마을 이장 25명, 박찬구 자인면 이장협의회장 및 마을 이장 21명이 뜻을 모아 매월 정기 기부를 실천하기로 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일과 5일 와촌면과 자인면을 찾아 최영조 경산시장, 신혜영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입식을 갖고, 와촌농업협동조합에 '나눔을 실천하는 일터'임을 인증하는 '착한일터 현판'과 와촌면 이장협의회와 자인면 이장협의회에 '착한모임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를 표했다.
이로써 경산시 착한일터.모임은 지난 2016년 10월 기부문화 확산 선포 이후 경산시 13개 읍.면.동 이.통장들, 한국조폐공사 화폐본부, 경산중앙병원, 대구은행 경산시지부, 농협 경산시지부 등 공공기관 및 병원.은행의 잇단 참여에 힘입어 경북 23개 시.군 가운데 가장 많은 66곳으로 대폭 늘게 됐다.
신혜영 사무처장은 "지역사회를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이장님들과 농업협동조합 직원 여러분들의 십시일반 온정은 경산 소외 이웃들에겐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다. 기부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착한일터.모임'은 기업 또는 모임의 5명 이상의 직장인.시민이 참여하는 정기 기부 캠페인으로, 가입 문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053-980-7814), 또는 경산시 복지정책과(053-810-5290)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