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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당사자 중심 청년정책 '본격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하동길기자 송고시간 2018-03-05 20:52

5일 청년정책추진본부 가동…올해 45개 사업 추진
충남도, 청년정책 올들어 첫 본부회의 모습.(사진제공=충남도청)
 
충남도는 ‘상향식 당사자 중심 청년정책 실현’을 정책방향으로 설정하고 올해 45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이날 감사위원회 회의실에서 청년정책추진본부 구성 후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청년정책 방향과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청년정책추진본부는 관련 부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도 차원의 청년정책을 추진하는 정책 컨트롤타워로서 기능한다.
 
도는 ▲청년인구 유출방지 및 유입 촉진 ▲지역사회 청년활동가 발굴 및 육성 ▲청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교류 소통 활성화를 핵심정책으로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청년 일자리 및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청년CEO프로젝트 ▲청년창업사관학교 ▲충남 컨텐츠 코리아 랩 운영 ▲영농승계자 교육 및 창업스쿨 등을 지속 추진한다.
 
이를 위해 도는 ▲청년기본조례제정(2016년) ▲청년정책팀 신설(2017년) 등 추진체계를 보완해 왔다.
 
특히 당사자 중심의 정책발굴 및 수립을 위해 ▲청년정책위원회 ▲정책특보 위촉 등으로 소통을 강화하고, 거버넌스 운영을 통해 현안과제 발굴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는 청년정책추진본부의 운영을 통해 부서별 분산된 정책을 통합해 다양성·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각각의 시책들이 특성에 맞게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능동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도는 올해 ▲청년활력공간 LAB조성 ▲쉐어하우스 운영 ▲123사비 청년공예 창작클러스터 구축 ▲청년주택 보증금 이차보전 등을 중점 추진, 청년 곁으로 다가간다.
 
도 관계자는 “향후 활발하게 전개될 정부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년정책추진본부는 유관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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