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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특전 부사관후보생 259기 교육생들이 입영하는 모습.(사진제공=황규수 상사) |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전단장 준장 유선명)이 올해 첫 특전 부사관후보생 259기를 시작으로 자체 양성교육과정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특전 부사관 인적자원을 획득하기 위해 기존 해군교육사령부가 시행해오던 부사관후보생 양성과정을 특수전 기본과정과 통합?개선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연 2회 시행하던 특수전 교육과정을 3회로 확대?개설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특전 부사관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사령부에서 부사관후보생 양성교육을 수료하고 임관 후 특전단에서 별도로 교육을 받아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입영단계에서부터 특수전 교육과정 수료까지 전 단계의 교육을 특전단에서 받게 된다.
5일 오후 입영한 259기 특전 부사관후보생들은 4주간의 부사관후보생 양성과정과 8주간의 특수전 기본과정을 거쳐 특전 부사관으로 임관할 예정이다.
이후 13주의 특수전 초급반 과정을 수료, 최정예 UDT/SEAL 요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특전단 교육훈련대대장 김대원 중령은 “다양화되어가는 임무와 부대증편 등의 제반사항을 고려할 때 우수한 특전요원을 안정적으로 확보?충원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과정 개선을 통해 언제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100% 임무를 완수하는 UDT/SEAL 요원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