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보일러에 설치된 일반버너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 설치비를 지원하는 ‘중소사업장 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 비영리법인단체, 업무·상업용 건축물(목욕탕, 숙박시설 등), 공동주택 등에 설치된 일반보일러를 저녹스버너로 교체하는 경우다.
저녹스버너 설치 지원금은 사업장별로 3대까지 가능하며, 보일러 용량에 따라 대당 최저 400만4000원부터 최고 1429만4000원까지 지원된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울산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울산시 환경보전과에 신청하면 된다.
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대기질 개선사업중 하나로,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이 30% 적게 발생하고 연료비도 5% 정도 절감되는 등 환경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다.
장진도 울산시 환경보전과장은 “저녹스버너 보급사업은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저감으로 대기질 개선과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라며 “중소기업과 단체 등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47억원을 투입해 총 552대의 저녹스버너를 보급했고, 지난해에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4톤,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 751톤을 감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