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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청 전경(사진제공=울산시청) |
울산시는 이달부터 올해 연말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안전취약계층을 중심으로 ‘2018년 시민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진과 대형화재사고가 전국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없애고, 시민 스스로 재난대응 능력을 습득함으로써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5개 구·군별로 진행되며, 총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일상생활 속 주의가 요구되는 전기, 가스, 승강기 안전을 비롯해 화재 발생시 대처방법, 낙상사고 예방법 등 생활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 등 연령별·계층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추진되며, 안전취약계층의 보호자로서의 역할 비중이 큰 가정주부들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곽병주 울산시 안전정책과장은 “위기 발생시 시민이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안전 교육과 체험·훈련 등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