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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석 함안군수 권한대행, 국가안전대진단 현장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8-03-06 13:07

윤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장 현장 점검.(사진제공=함안군청)

이일석 함안군수 권한대행이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을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 권한대행은 5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함안성당, 윤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장, 윤내 양·배수장 등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시설을 방문했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이강호 함안소방서장, 이명숙 한국농어촌공사 함안지사장 등 관계자로부터 시설현황과 공사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의 안전상태 등을 직접 점검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권한대행은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점검과 진단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며 “민간부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국가안전대진단에 전 군민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사진제공=함안군청)


범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에 따라 군은 지난달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이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군은 시설·건축·공작물 등 생활주변 안전관리대상 시설 12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자체점검과 민관합동점검을 통해 군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등 실질적·효율적인 안전진단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국가안전대진단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높이고자 같은 날, 가야상설전통시장 일원에서 함안소방서, 함안지방공사, 재난안전봉사대,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과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펼쳐 대 군민 홍보활동을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군민들에게 국가안전대진단을 안내한 전단지와 홍보물품 배부를 비롯해 안전신문고 홈페이지(www.safepeople.go.kr), 휴대전화 앱을 이용해 생활주변의 위험요소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을 홍보해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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