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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 가야읍과 자매결연도시 노형동 방문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우호교류를 맺고 있는 자매결연도시 제주 노형동을 방문했다.
가야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영복) 등 20여 명의 방문단은 노형동의 따뜻한 환영을 받은 후, 교류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지속적인 농산물 직거래장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고, 가야읍의 특산물인 파프리카를 전달하며 지역의 농산물을 홍보했다.
또한 노형동 주민자치센터를 비롯해 제주들불축제 등 제주의 주요 관광지와 현장을 방문·견학하며 자매도시의 문화를 즐기고, 우의를 다지는 등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신현숙 가야읍장은 “이번 방문으로 자매도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두 도시가 더욱 깊은 우정을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읍주민자치위원회는 제주시 노형동주민자치위원회와 2015년 6월 자매결연한 이후 해마다 기념행사와 농특산물 특판 행사 개최, 축제 방문 등 다양한 상호교류를 통해 결속을 다져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