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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괴산소방서가 소방서 광장에 가로, 세로 각 2.4m와 높이 5.5m 크기의 대형 소화기와 감지기 조형물을 설치했다.(사진제공=괴산소방서) |
충북 괴산소방서가 주택용 소방시설의 자율설치 분위기 확산을 위해 대형 홍보조형물을 소방서 광장에 설치했다.
6일 괴산소방서에 따르면 이 조형물은 가로, 세로 각 2.4m와 높이 5.5m 크기의 대형 소화기와 감지기이다.
이 시설물은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야간 조명등과 LED등을 설치해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될 수 있도록 충북소방본부에서 특별히 제작했는데 지난 2016년 5월부터 충북도내 소방서가 이 조형물을 이용해 한 달씩 릴레이 홍보를 하고 있다.
괴산소방서는 오는 31일까지 군민을 대상으로 대형조형물을 활용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 각종 소방안전교육 및 훈련, 캠페인 등을 병행해 주택용 소방시설이 괴산군 모두 가구에 보급·설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김유종 괴산소방서장은 “괴산의 모든 가정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조기 보급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괴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괴산군과 괴산소방서는 군내 재난취약계층 1000여가구에 각각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공급하고, 전기.가스 안전점검으로 주택화재를 예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