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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완공예정인 세종시 신도시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 조감도.(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신도시 고운동 남측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다음달에 완공한다고 7일 밝혔다.
행복청에 따르면 이번에 준공하는 건물은 8243㎡(약 2500평) 부지에 총 사업비 329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2075㎡(3600여평)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건축디자인은 사람과 자연이 같은 공간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함축한 'Forest Entrance' 개념으로 중앙광장, 옥상 등의 녹지공간을 주민 교류와 소통의 공간으로 연출했다.
이 건물에는 도서관, 문화센터, 어린이집, 다목적강당 등이 배치됐고, 자원 절약을 위해 태양광 지열 등의 신재생에너지시설을 도입했으며, 장애물 없는 시설(Barrier Free)로 지었다.
행복청은 준공에 앞서 6일 시와 입주자 대표 등이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부족한 부분은 준공 전까지 보완키로 했다.
한편 고운동은 이번 남측 복컴 완공으로 지난 2016년 완공한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두 개의 복컴을 갖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