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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고운동에 주민공동시설 1개 더 들어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16-05-02 10:18

오는 10월 준공하는 북측 복합커뮤니티센터와 별도로 1개 더 착공 예정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신도시 고운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가 1개 더 들어선다. 사진은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2018년 3월에 준공될 예정인 고운동 남측 복컴 조감도.(사진제공=건설청)

세종시 신도시 1-1생활권 고운동에 복합커뮤니티센터(주민공동시설)가 1개 더 들어선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세종시 고운동 일원에 총 37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시설의 규모는 8243㎡(약 2500평)의 부지에 연면적 1만 2075㎡(약 3660평)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오는 2018년 2월 준공할 예정이다.

세종시 고운동은 세종시 도담동에 비해 주민과 주택수가 1.4배 많고 면적도 2.2배 넓은 지역으로 현재 북측에 또 다른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참 공사중이다.

남측에 새로 건설되는 복합커뮤니티센터에 입주하는 시설은 동사무소,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노인여가시설, 노인교실), 도서관 등 복합문화시설과 다목적체육관 등이다.

특히 시설별로 접근이 편리한 동선을 계획했으며, 내외부를 관통하는 녹지공간은 다양한 접근과 동선을 연결해 주민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울러 ‘베리어 프리(장애물 없는 환경.barrier free)’와 ‘녹색 건축물 인증’을 우수등급 이상으로 반영하고, 주민과 운영자의 의견을 수렴해 평면구성과 설비를 설계했다.

한편 세종시 신도시에는 총 22곳의 복합커뮤니티센터가 건설될 예정인데 현재 5곳이 이미 완공돼 운영중이며, 4곳은 공사중, 2곳은 설계중이고 11곳이 추가로 건립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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