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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령 작가, '생명의 조화로운 삶' 주제로 개인전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혜미기자 송고시간 2018-03-08 14:32

생명의 탄생, 117x117cm, 장지에 채색, 2017.(사진제공=아트허브)

김주령 작가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이즈(Gallery IS)에서 ‘생명의 조화로운 삶’을 테마로 개인전을 열었다.

김 작가는 과거 산호를 기르는 취미활동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느꼈고, 그 이후 작업에 접목해 현대인의 치유를 주제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그 연작으로 '현대인은 왜 치유가 필요하며, 치유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됐고, 그 중에서 김 작가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생명의 진화 145x80cm, 장지에 백토, 채색, 2018,(사진제공=아트허브)

김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인간의 정신에 대한 가치 변화는 모든 생명의 존엄에 대한 가치를 물질이 아닌 다른 것을 통해 찾고자 하는 것이며, 인간 고유 감성에 대한 회복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라 말할 수 있다”라며 “결국 현대사회에서 동양정신에 대한 주목은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일 것이며, 이것은 곧 인간다운 삶을 위함이다. 이를 위한 감성 회복이 곧 조화와 생명의 존엄에 대한 가치를 이루는 길”이라고 작품관을 밝혔다.

김주령 작가는 중앙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도끼자루(중앙대학교 졸업 여성작가) 회원, 한국화 여성작가 회원, 동서미술학회 회원, 미술교육연구논총 회원, 서울 아동미술 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김주령의 생각을 그리는 미술(그림아 놀자, 2012)', '김주령의 관찰이야기(동물편, 2013)' 등이 있다.

정혜미기자 celina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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