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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신공항 밀양유치특별위, 밀양시 방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0-09-03 16:59


 3일 엄용수 경상남도 밀양시장이 하남읍 4대강사업 15공구 전망대에서 대구,경북 상공회의소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특별위원들에게 밀양 하남 후보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밀양시청)


 대구,경북 상공회의소 등 기업인으로 구성된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특별위원회(위원장 정태일)는 3일 경상남도 밀양시와 신공항 후보지인 하남을 직접 방문했다.


 이날 대구, 경북 상공회의소 정태일 위원장을 비롯해 이인중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최영우 경북상공회의소 협의회장, 홍철 대구 경북연구원 원장 등 특별위원과 자문위원 등 모두 60여명이 참석해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 염원을 전달했다.


 이날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정태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밀양 하남 신국제공항 후보지는 영남권 4개 광역시도 주민들이 염원하고 경제논리와 입지여건이 최적지"라고 말했다.


 엄용수 밀양시장은 "밀양 신공항 유치를 지원 해준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영남권 광역시도에 감사드린다"며 "국가 균형발전과 밀양 하남에 신국제공항이 들어서야 하는 이유를 수도권에도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상열 경남발전연구원 박사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입지여건에 대해 장애물, 접근성, 항공수요, 공사비, 소음영향 등 동남권 신공항 입지여건을 설명은 물론 김해 공항 여건, 확장가능성 검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별위원회는 오후 2시 밀양시 하남읍 신국제공항 후보지를 직접 방문, 엄용수 밀양시장으로부터 신공항 후보지 현장 설명을 들었다.


 밀양시는 대구, 경북, 울산, 경남 등 4개 광역시도와 함께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 유치전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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