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오는 23일까지를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추석물가의 안정적 관리,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 시민생활 불편 예방 및 해소, 재난취약시설 안전 관리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 분야별 세부계획을 수립, 내실있게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교통, 물가, 청소, 재해, 의료 등 총 7개반 40여명으로 대책반을 구성해 추석연휴기간동안 각종 사건사고 예방과 함께 민원발생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청소대책반은 쓰레기 관련 불편사항을 접수, 처리하는 한편 생활쓰레기 기동처리반을 편성해 신속히 현장에 출동, 처리토록 할 예정이다.
또 연휴기간 교통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대책반에서는 교통소통 및 안전대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삼괴동 천주교 공원묘지 주변과 역, 터미널 등 교통혼잡지역에는 단속반을 배치해 불법 주정차 단속 및 교통정리에 나선다.
의료대책반은 당직의료기관 및 당직약국 안내와 함께 긴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기관 등과 비상진료 체계를 유지,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연휴기간 중에는 병원 2곳, 의원 20곳, 약국 24곳이 당번업소로 지정돼 순번제 근무에 참여한다.
재해대책반은 역, 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성묘객 및 등산객들의 안전사고에 대비해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물가대책반은 추석물가의 안정적 관리를 위해 물가담합 및 불공정행위 등에 대한 민원을 접수,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