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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벼 병해충 약제 3천여 농가에 무료 지원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8-03-13 20:06

안정적인 쌀 생산위해 4월말까지 공급
용인시 농업기술센터는 벼 병해충을 방제해 안정적으로 쌀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다음달 말까지 지역 내 3000여 농가에 병해충 약제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각 읍?면?동 농업기술상담소에 신청한 관내 3300여 농가로 대상 농지는 3394ha에 달한다.
 
지원 약제는 6종의 육묘상처리제로 벼 이양시 1000㎡당 1kg 짜리 1포를 사용하면 된다.

육묘상처리제는 1회 살포로 깨씨무늬병, 도열병, 이삭누룩병, 벼물바구미 등 이앙초기 발생하는 병과 충해를 예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농업기술센터는 13일 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열어 병해충 방제 약제 지원계획을 확정 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가별 이양시기에 맞춰 신속하게 약제를 공급해 병해충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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