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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춘,인천시장 예비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
지난 13일 인천 서구 가좌동 통일공단 내 대형 화재로 시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4주기를 하루 앞 둔 15일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4대 목표 10대 핵심과제 안전공약을 발표했다.
4대 목표는 ?재난통합컨트롤타워 설치로 일사분란한 지휘체계 마련 ?재난안전시스템 구축으로 효율적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시민안전훈련 및 시민안전교육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시민참여형 민·관 합동 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4가지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10대 핵심과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인천시민의 안전을 시장이 직접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청와대의 국가안전보장회의 NSC와 같이 시장 직속의 인천안전보장회의(ISC: Incheon Safety Council)를 설치하고, 민·관·군이 참여하는 ‘안전총괄 조정위원회’를 정례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둘째, 빅데이터 재난안전센터를 설치하여 위험요소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재난을 예방하는 재난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셋째, 육상을 중심으로 구축된 재난안전시스템과 별도로 해양안전시스템도 구축하여 해상사고에 대한 위험으로부터 시민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겠다고 설명했다.
넷째, 광역시 최초로 시민안전보험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이란 인천시에서 보험료를 부담하고 각종 자연재해·재난·사고·범죄 피해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시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다섯째, 스쿨존에 옐로카펫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옐로카펫 시스템은 횡단보도 대기공간(벽과 바닥)을 노란색으로 칠해 차량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는 보행안전 시설로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스쿨존 내 과속단속장비도 우선적으로 설치해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겠다고 설명했다.
여섯째, 마을보안관제도를 신설하고, 방범순찰대 및 의용소방대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주도형 방범체계를 구축하기, 일곱째, 경찰청과 연계한 범죄예방 셉티드 환경 개선사업으로 여성안심마을 만들기, 여덟째, 시민안전체험관 건립과 시민안전교육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훈련 체험으로 재난 대비 아홉째, 재난트라우마센터 설치 및 트라우마 전담 인력 확충, 열 번째, 산단별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방제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이에 박 후보는 “세월호 사고 이후 안전은 국민 생활에 있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여전히 인천의 안전지수는 높지 않은 상황으로, 이를 시급히 개선하기 위해 재난안전시스템 체계화를 시작으로 각종 생활안전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된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 되는 인천특별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