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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365mc병원) |
우리나라 여성들이 가장 고민하는 신체 부위는 ‘하체’라고 한다. 특히 종아리는 속칭 하체 비만 다이어터의 ‘최종 보스’로 꼽힌다. 종아리는 해부학적 특성상 지방보다 근육형인 경우가 많아서 살을 빼도 쉽게 가늘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체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생활습관부터 신경써야 한다. 한쪽다리에만 체중을 싣거나 삐딱하게 서있을 경우 하체 비대칭이 유발될 수 있다. 평소에도 허리를 펴고 꼿꼿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하자.
혈액순환을 방해할 정도로 너무 꽉 끼는 옷을 즐겨 입거나, 움직임 없이 장시간 서 있으면 다리 부종을 악화시킨다. 다리를 자주 주물러주면 부종 해소에 좋으며 자기 전, 베개나 쿠션에 다리를 올려 심장보다 높게 두면 부종을 가라 앉히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진다.
아무리 애써도 하체비만을 해결할 수 없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도 좋다. 종아리가 ‘근육형’인지‘지방형’인지에 따라 치료법도 달라질 수 있다. 보통 검지와 엄지로 종아리를 잡았을 때 두께가 엄지 한마디 정도면 ‘지방형’, 뒤꿈치를 들고 섰을 때 튀어나오는 부위가 두드러지면 ‘근육형’으로 볼 수 있다.
지방형은 종아리 지방흡입으로 종아리 사이즈를 감소시킬 수 있고, 근육형은 보톡스나 신경분지차단술 등으로 다듬는다. 고주파 치료나 메조테라피, 엔더몰로지 등 혈액순환과 림프 순환을 촉진하고 근육 이완 작용과 노폐물 배출을 유도하는 시술도 다리 부종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65mc병원 김하진 대표병원장은 “종아리는 지방형과 근육형이 혼합된 경우도 많아 간단히 한 유형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며 “무엇보다 근육과 지방의 분포를 잘 파악하고, 해당 부위의 특징을 제대로 알고 있는 숙련된 전문의를 찾아야 만족도 높은 수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편 365mc병원은 각 부위별 지방흡입 전담 전문의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복부, 허벅지, 팔, 종아리, 여유증 등 부위별로 전담해 신체 특성에 맞춘 지방흡입수술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