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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 임헌경 청주시장선거 예비후보(바른미래당.가운데)가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예술.교육 관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DB |
6.13지방선거 임헌경 청주시장예비후보(바른미래당)는 8일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청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청주는 산업화에 따른 각종 산업단지의 개발과 기업의 입주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배출량 2위의 도시가 됐다”면서 이같이 공약했다.
그는 이를 위해 유해화학물질 취급·배출 사업장을 환경부 수준보다 구체적으로 전수 조사하고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배출사업장 주변의 생태환경, 보건, 발병현황 등 지속적인 조사와 관리를 하겠다고 했다.
또 청주시 영향권 내의 유해화학물질 취급.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 시스템 구축 등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방법으로 관리해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을 반드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임 예비후보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화학물질의 관리는 해당지자체와 환경부에서 관할하고 있으나 예산 및 인력부족 등으로 시민의 불안을 해소할 만큼의 대책이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