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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0년대 성당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세종시 부강성당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고유 건축자산 보존 활용을 위해 5개년 진흥계획을 시행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오는 2022년까지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삶의 터전, 건축문화 선도도시 세종'을 주제로 역사 문화적 가치를 지닌 건축물과 공간, 기반시설 등을 발굴하고 개발하겠다는 것.
시는 이미 관내 건축자산에 대한 기초조사를 완료해 사업추진 기반을 확보하고, 한옥 활성화를 위해 신축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광투어와 연계한 건축기행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 오는 10월에는 건축문화제를 개최하고, 건축자산 인문학 교육과 건축 아카데미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엄정희 건설교통국장은 "5개년 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현대건축자산 및 국가한옥센터, 국책연구단지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협력적 커뮤니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