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권중호)는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5일 마산중부경찰서의 공용차량을 대상으로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미세먼지 등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산중부경찰서의 매연점검 협조요청에 따라 해당 경찰서의 1층 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경유, 휘발유, LPG 등 모든 공용차량 41대(경유 18, 휘발유 23)에 대해 매연,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공기과잉률 등을 측정, 기준초과 차량은 현장에서 바로 측정치를 알려줘, 지정된 정비 업소에서 자체 정비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장을 발부했다.
권중호 구청장은 “이번 점검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경찰서의 자율적인 매연점검 요청에 따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관공서 차량을 대상으로 한 무료점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3월과 4월 넷째 주 금요일 마산합포구 민원인주차장에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을 실시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자율정비 후 운행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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