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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방송화면) |
배우 오나라와 김도훈의 20년 연애사가 세간의 화제다.
30일 매거진 '우먼센스' 인터뷰에서 오나라는 "김도훈과 20년째 만나고 있다"라고 말해 독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이날 오나라는 오랜 시간 자신의 곁을 지켜온 연인에 대해 결혼보다는 연애를 선호하고 있음을 털어놓으며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20대 초반, 뮤지컬 작품에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오나라와 김도훈은 어느덧 40대 초반의 나이가 됐다.
앞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오나라는 남자친구 김도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오나라는 김도훈과의 인상적인 첫 키스 비화를 공개하며 “공연 후 회식을 했는데 제가 과음을 하게 됐다. 밖에 나와서 토하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와서 등을 두들겨 주더라. 그 마음에 고마워서 그때 첫 키스를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1997년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해 2006년 제12회 한국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 드라마 ‘이판사판’, ‘품위있는 그녀’, ‘개인주의자 지영씨’, ‘맨투맨’, ‘시카고 타자기’, ‘옥중화’, ‘돌아와요 아저씨’, ‘용팔이’, ‘하이드 지킬 나’, ‘유나의 거리’, ‘사랑해서 남주나’, ‘신들의 만찬’, ‘미쓰 아줌마’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