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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바리는 어떤 생선?…'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에 서식'

[=아시아뉴스통신] 황규찬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0:09

(사진=채널A 방송화면)

붉바리는 무엇일까

붉바리는 5월 31일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 이름이 등장해 궁금증을 모았다.

다금바리에 버금가는 최고급 어종인 ‘붉바리’를 잡기 위해 반년 만에 다시 완도를 찾은 도시어부들은 “낚시하기 딱 좋은 날씨다. 이번에는 꼭 붉바리를 잡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들이 언급한 붉바리는 몸길이가 40cm정도 나가는 바닷물고기이다.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에 따르면 붉바리는 아가미뚜껑에 세 개의 가시가 있다. 등지느러미 중앙에는 검은 반점이 있고 몸에는 등적색 반점이 흩어져 있다. 연안 정착성 어류로 바위 구멍이나 바위틈에 숨어 있다가 주로 밤에 활동한다. 

새우류, 게류, 어류 등을 먹고 산다. 산란은 6-8월에 연안의 얕은 바다 바위지역에 한다. 우리나라 제주도를 포함한 남해에 서식하며 일본 남부,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등에도 분포한다. 회, 소금구이, 조림, 탕 등으로 이용하는 고급 어종에 바리과 어류 중 남해안에 흔한 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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