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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한국당 경북도의원(상주시 2선거구) 후보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7:23

김진욱 한국당 경북도의원 후보가 31일 상주시청 앞에서 부인과 함께 지역구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김진욱 캠프)

6.13지방선거가 시작된 31일 오전 자유한국당으로 출마하는 김진욱 경북도의원 후보(57.기호 2번)가 상주시청 앞에서 인사하는 것으로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출마지역은 상주시 제2선거구다. 10개 면과 3개 동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상주발전에 필요한 예산 확실하게 가져와 기본에 충실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시의원 4선 의원으로서 그동안 너무나 과분한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상주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상주시의회 5~6대 상주시의장(전반기)을 두 차례 역임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한국당 후보로 도의원에 출마하는 소감은?

여기까지 오기까지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시의원 4선에 두 차례 시의장을 지내면서 그동안 주민들로부터 받은 큰 사랑 덕분이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는 것은 꼭 도의원이 돼서 시민 한 분 한 분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초심을 잃지 않는 믿음직한 일꾼이 되겠다.
 
김진욱 한국당 경북도의원 후보가 31일 상주시청 앞에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제공=김진욱 캠프)

◆공약 중 1000만 관광객과 일자리, 기업유치가 돋보인다.

어려운 상주경제를 활성화 해야겠다는 차원이다.

취약예층 일자리창출을 위해서는 글로벌 앵커기업(선도기업) 유치는 물론 향토기업에 대한 경영지원이 강구돼야 한다. 중부권 농특산물 융복합단지 조성도 중요하다.

또 '천만 관광객'이 찾는 도시를 만들겠다. 상주맛집 100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백두대간과 속리산을 관광자원화 하는 정책을 펼치겠다.

기존 운영 중인 곳은 더 잘 되도록 보완하겠다. 전통시장은 문화관광형전통시장으로 육성하겠다.

◆농업과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은 무엇인가?

농업은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산업이다. 미래농업 육성으로 소득 안전망을 구축하겠다.

농업의 6차 산업화(생산+제조+유통)를 위해 지원센터를 설치하겠다. 아울러 농번기 농촌 노동력 지원창구 및 센터도 설치하겠다.

청년 농업기업을 지원하고 유치하는 등 농업전문인력 양성과 여성농업인 지원 확대도 하겠다.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으로 '노인전용 종합병원'을 설립하고 노인정 순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와 노인정 취사 도우미 지원도 생각하고 있다.

◆'축제'와 관련한 정책도 주목된다.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맥이 닿아 있다. '곶감축제'를 상주대표축제에서 전국적인축제로 활성화 하겠다.

또 '상주시민녹색자전거 대행진'을 전국적인 테마축제로 만들겠다.

이는 곧 '스포츠도시 상주'의 위상과도 연계된다고 본다. 찾는 사람이 많으면 자연 지역경제는 활성화 된다.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진욱 한국당 경북도의원 후보가 최근 상주문화회관에서 가진 필승 결의대회에서 박영문 당협위원장과 함께 두 팔을 들고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시민들에게 하고자 하는 말씀은?

모두가 부러워하는 '꿈의도시 상주' 시민행복이 넘치는 '행복도시 상주'를 위해 누구보다 힘차게 뛰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약속들이 빈 말이 안되도록 믿고 맡겨주신다면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더 많은 국도비 예산을 가져와서 살기좋은 상주 꼭 만들겠습니다.

◆주요 경력

▲건국대 토목공학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과정 졸업 ▲4,5,6,7대 상주시의원 ▲5,6대 상주시의회 의장 역임(전반기) ▲상주청년회의소 회장 역임 ▲(주)고려개발 대표이사 역임 ▲경북대 상주캠퍼스 강사 역임(토목과, 산림자원과) ▲상주공고 운영위원장(현)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상임부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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