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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문화재조사기관협의회 발족

[충북=아시아뉴스통신] 백운학기자 송고시간 2018-06-01 07:51

도내 5개 문화재 조사기관 맞손…역사‧학술적 가치 재조명
31일 충북문화재조사기관협의회가 출범했다. 관계자들이 협의회 발족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도청)

충북 매장문화재의 역사성과 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문화재 조사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내 5개 문화재 조사기관이 힘을 합친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미래문화재연구원(원장 최경용), 중원문화재연구원(원장 김무중), 충북문화재연구원(원장 장준식), 한국선사문화재연구원(원장 우종윤), 호서문화유산연구원(원장 이규근) 등 5개 기관은 지난 31일 충북문화재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북문화재조사기관협의회’를 발족했다.

충북문화재조사기관협의회는 매장문화재 조사연구를 통해 충북의 역사적 정체성을 규명하고 동시에 개발 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화재 민원사항에 보다 발 빠르게 대처하기 위해 결성됐다.
 
협의회 1대 회장을 맡은 장준식 충북문화재연구원장은 “도내 문화재 조사기관이 협력해 개발과 보존이라는 상반된 가치관에서 조화로운 해결방안을 도출하겠다”며 “이를 통해 충북 문화재의 역사와 문화, 학술적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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