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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전주시장 후보, 보훈정책 강력한 추진 의지 내비쳐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서도연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7:33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가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 있었기 때문
전북보훈요양원 중심으로 국가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 존경받고 예우받는 환경 조성 강조
민선 6기 재임 당시 보훈수당 인상 지급했으며, 보훈회관과 보훈공원․충혼탑 건립 추진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아시아뉴스통신 DB

더불어민주당 김승수 전주시장 후보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보훈정책에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김 후보는 1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자유와 민주,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있었던 밑바탕에는 국가를 위해 피와 땀을 흘리신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전북권 보훈요양원을 중심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분들이 존경받고 예우 받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후보는 “전주를 비롯한 전북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훈병원이 없어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인 불이익을 받아 왔다” 면서 “민선6기 때부터 추진된 전북권 보훈요양원이 건립되면 전북지역 4만여 보훈대상자들이 광주나 대전 등 타 지역으로 가지 않고도 양질의 의료·요양서비스를 제공받게 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민선6기 시장 재직 당시 오는 2020년까지 복권기금 356억원을 투입해 장기보호 200명, 주간보호 25명 등이 요양과 치료가 가능한 시설을 갖춘 1만㎡(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전북권 보훈요양원 건립을 추진했다.
 
또한, 지난 2014년 지방선거 당시 내세웠던 보훈정책 공약사업인 △보훈수당 인상지급 △전주시 보훈회관 건립 △전주시 보훈공원 조성 및 충혼탑 건립사업을 추진하기도 했다.
 
보훈수당 인상의 경우, ‘전주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전주지역 2400여 보훈대상자에게 매월 5만원(기존 3만원)의 보훈수당을 지급하고,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도 20만원으로 두 배 인상하는 등 보훈수당 지급액과 참전 유공자 사망위로금을 현실화했다. 또 보훈단체별 사무실과 회의실, 편의시설 등을 갖춘 보훈회관을 건립 중이며, 송천동 전북독립운동추념탑 뒤편에 보훈공원과 충혼탑 조성을 추진 중이다.
 
김 후보는 “지방정부의 역할 중 최우선은 모든 시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드는 일”이라며 “가장 인간적인 복지로 시민행복을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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