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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보도화면) |
남북이 1일 오후 5시25분 고위급회담 종결회의를 진행한다. 양측이 공동합의문 문안에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통일부 당국자는 “4차 수석대표 접촉을 4시 28분부터 38분까지 했다”며 “문구 최종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남북은 회담에서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 6·15 남북공동행사 등에 대해 논의했다. 장성급 군사회담, 8·15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회담, 아시안게임 공동참가를 위한 체육회담 등 후속 일정도 이날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자유한국당을 뺀 여야는 1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뉴욕 회담' 결과를 환영했다.
바른미래당 권성주 대변인은 "판문점에서, 뉴욕에서, 워싱턴에서 전해져오는 분위기들이 6·12 북미정상회담으로 이어져 완전한 북핵폐기와 한반도 평화정착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만 권 대변인은 "'분위기'나 '협정서'가 평화를 만들어주지 않는다"며 "악마도 천사도 모두 디테일에 있음을 잊지 말고 정부는 우리의 입장이 정확히 반영되는 북미회담이 되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의당 최석 대변인은 "북미 정상의 적극적 의지가 확인된 만큼 북미정상회담 역시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현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폼페이오 장관이 이번 북미고위급회담에 대해 '실질적 진전이 이뤄졌다'고 평가했고, 민주당은 이러한 결과를 환영한다"며 "이번 회담은 6월 12일 예정된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