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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덕 "신한울 건설 재개로 북.죽변면 경제 회생시키겠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8-06-01 18:04

1일 선거사무소 개소...당원, 주민 등 지지자 500여명 운집
1일 장유덕 자유한국당 경북 울진군의원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신한울원전3,4호기 건설 재개를 포함 원전지역 공동화방지책 마련으로 벼랑끝으로 내몰린 지역경제를 반드시 회생시키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로 압승시켜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6.13지방선거' 경북 울진군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장유덕 자유한국당 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울진군의원 재선 고지를 향한 막판 표다지기에 들어갔다.

북면 부구리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날 개소식에는 북면.죽변지역 청장년층과 주민, 당원 등 지지자 500여명이 운집해 울진군의원 재선 고지를 향한 장도에 힘을 실었다.

특히 한국당 경북도 선대본부장인 강석호 의원(국회정보위원장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군)과 '6.13지방선거'에 동반 출전한 손병복 울진군수 후보를 비롯 전종호 경북도의원 후보, 권석보.장선용 군의원 후보 등 한국당 후보들이 대거 참석해 압승을 다짐했다.

장유덕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4년간 북면.죽변면 주민들의 힘으로 의정활동을 통해 북면의 백년대계와 미래를 위한 기초를 확실하게 닦았다"고 강조하고 "북면지역의 통합과 벼랑 끝으로 내몰린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로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또 장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일방적 탈핵정책으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원전 건설이 중단되면서 지역경제는 추락했다"며 "중단된 신한울원전3,4호기 건설을 반드시 재개시켜 지역경제를 회생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또 "7대 군의회 4년 간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지역과 울진군의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며 "특히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지원법률의 개정 등 15개 마을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강조하고 "신한울원전3,4호기 건설 재개를 포함, 원전지역 공동화 방지책 마련 등으로 북면.죽변지역이 모두 잘사는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줄 것을 거듭 호소했다.

장 후보는 "북면.죽변면의 꿈 실현"을 위해 ▶신한울원전 건설 재개 ▶원전지역공동화 방지책 마련 ▶실질적 인구유입정책 마련 ▶양정-죽변항 구간 4차선 개선 ▶비상활주로 이전.폐쇄따른 개발사업 수립 ▶해안선 방파제 축조 등에 따른 어민피해대책 마련 ▶덕구온천지구 관광활성화 위한 특단의 대책 수립 ▶고포지구 안보통일전시관 조성 ▶부구리 백사장 사구지역 개발 ▶북면 부구리 등 11개소 도시계획 도로사업 마무리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1일 장유덕 자유한국당 경북 울진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선대본부장을 맡은 장헌겸씨(전 공무원)가 장유덕 후보의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의 성과를 설명하며 재선에 반드시 압승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남효선 기자


이날 개소식에는 강석호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통해 힘을 실었다.

'6.13지방선거'에 동반 출전한 손병복 울진군수 후보가 격려사를 통해 필승을 다짐했다.

또 울진 출신의 핵공학자이자 '원전수출국민행동본부장'인 황일순 서울대 교수가 축전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선거대책본부장은 전 공무원 출신인 장헌겸씨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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