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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3지방선거' 공식 선거 첫날인 지난달 31일 장성욱 민주당 경북 영덕군수 후보가 영해면 예주로터리 3.18 의거탑에서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사진제공=장성욱 후보사무소) |
장성욱 더불어민주당 영덕군수 후보가 공식선거 운동 첫날인 지난 달 31일 오후 영해면 예주로터리 3.18 의거탑에서 '지방선거 승리 출정식'을 갖고 필승을 다짐했다.
장 후보는 출정식에서 "오늘 영해서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가장 아픈 북부에서 시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동안 북부지역은 자유한국당 국회의원과 집권군수의 무관심과 방치로 소외된 지역이다. 민선7기는 북부지역을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지며 출발하는 게 마땅하다"며 표심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또 "북부지역은 새로운 영덕의 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를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 후보는 "영덕은 지금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략했고, 청렴도는 전국 최하위, 소멸될 고장 전국 8위로 남부는 포항시로 북부는 울진군으로 편입시켜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라고 지적하고 "영덕은 알약으로 치료할 수 없는 중병에 걸려있다. 이 모든 건 우리지역 국회의원과 집권군수가 만들어났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또 "이들이 가장 잘한 업적으로 동서4축 상주~영덕간 고속도로 개통, 포항~영덕간 철도 개통이라고 하는데 이 사업은 이미 노무현 정권 때 진행된 제가 청와대 재직할 당시 진행한 국책사업"이라고 강조하고 "하지만 이미 몇 년 전에 마무리되어야 할 국책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완성된 사업을 자신들의 업적이라고 자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장 후보는 지난 4년 전 민선6기 낙선 후 자전거를 타고 많은 군민들을 만났는데 'IMF 때보다 더 힘들다'는 얘기를 어딜 가나 쉽게 들을 수 있었다"며 "특단의 대책으로 영덕을 살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해왔던 방식으로는 영덕의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 새로운 사고로 새롭게 도전하는 새로운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너져 가고 있는 영덕을 누가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인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누구에게 맡길 것인지, 영덕의 운명을 결정하는 선거"라며 "영덕 경제와 민생을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 놨으면 이제는 좀 바꿔야 되지 않겠냐?"며 자신에게 힘을 몰아줄 것을 호소했다.
또 "영해에서부터 시작되는 오늘 출정식은 힘 있는 군수와 더불어 잘사는 영덕을 만드는 첫 걸음"이라며 "오늘부터 영덕 곳곳, 구석구석 변화는 시작됐다. 완전히 새로운 영덕으로 나아가기 위한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영해-병곡까지 연장 ?고래불 국민종합 휴양단지 조성 ?송천~대진을 잇는 테마공원 조성 등을 북부지역 발전비전으로 제시했다.
장 후보는 "정세균 전 국회의장을 비롯 김두관 의원, 박영선 의원이 지원유세에 가세하며 '낙후된 영덕을 살려 달라'고 호소하겠다"고 강조하고 "민선7기 영덕군수에 당선이 되면 문재인 대통령을 모시고 영해 만세시장에서 천억 원짜리 물회를 대접한 뒤 천억원의 예산을 받아내겠다"며 국책사업과 예산확보에 따른 가진 인맥을 전달했다.
그는 "무엇보다 이번에는 제대로 바꿔보자 하는 강한 열망을 느낄 수 있었다. 뜨거운 지지도 아낌없이 보내 주셨다"며 "영덕군민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당당하게 일하겠다. 기필코, 완전히 새로운 영덕을 만들겠다"고 자신했다.
장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이 만든 이 변화는 대한민국을 넘어, 한반도 전역. 동북아 전체 주변국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가 이렇게 중요하다. 영덕도 마찬가지다. 누가 운전대를 잡느냐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이미 왔던 과거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