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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천안 지역 시의원 후보가 미투 폭로의 당사자로 지목돼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많은 논란 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사진제공=SNS) |
6?1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의원 후보가 (미투,Me too) 파문에 휩싸였다.
1일 MBC는 모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시의원 후보 A씨가 2년 전 함께 근무하던 20대 여직원을 성추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당시 회식 자리가 끝나고 여직원을 강제고 껴안았으며, 이 여직원은 피해 사실을 당에 알렸지만 아무런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후 시간이 지나 A씨가 시의원 후보로 나선다는 것이 알려지자 이 여직원은 안희정 전 지사의 사건 이후 무관용 원칙을 내세운다고 밝힌 당의 의지에 용기를 내 문제를 제기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선거철이니 사과를 받고 조용히 끝내자”라는 대답뿐 이었다.
한편, 보도 이후 민주당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A씨가 본래 술을 먹으면 본인이 친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하지만 그 중엔 그걸 불쾌하게 여기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라며 “선거를 목전에 둔 시점에 이런 일이 불거져 안타까울 뿐”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