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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일부 당원 특정후보 지원 엄중 경고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송호진기자 송고시간 2018-06-02 17:11

당원과 연계된 일부 후보 입당설 선 긋기 나서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제공=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는 2일 최근 일부 후보들이 자신들의 당선만을 목적으로 민주당의 이름을 이용해 지지표심을 얻으려는 얄팍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며 “민주당 및 민주당 후보 흔들기를 그만두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재 지역 내에서 민주당이 아닌 무소속 등 일부 후보들을 두고 당선 후 민주당에 입당할 것이라는 여론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과 일부 당원들이 특정후보를 지원하고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지지율 높은 민주당의 민심을 이용해 민주당이 아닌 타 후보를 당선시키고 민주당 입당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위원회는 민주당 당적을 갖고 무소속 등 일부 후보를 돕고 있는 당원들에 대한 엄중 경고와 함께 중앙당 방침에 따라 해당행위가 적발될 경우 앞으로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정근위원장은 “정당은 정치적 이상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모인 단체로 정치적 이상이 다르거나 당원으로서 함께 할 수 없을 정도로 정체성이 전혀 다르다면 도대체 어떤 목적으로 아직까지 당에 남아 있는지 진중하게 되돌아봐야할 것”이라며 “이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는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김기웅 후보를 지지할 수도 없고 지지해서도 안 된다”며 서천지역 정가에 나돌고 있는 김기웅 무소속 후보의 지지설을 전면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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