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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즉생' 이현준 예천군수 후보 "한국당의 오만함을 심판해 달라"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채봉완기자 송고시간 2018-06-02 17:58

이 후보 "군민에게 충성하는 군수될 것"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 후보가 2일 오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군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임을 받고 있는 자신을 '토사구팽' 시킨 한국당의 오만함을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채봉완 기자

3선에 도전하는 무소속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 후보는 2일 오전 예천읍 천보당 사거리에서 "군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임을 받고 있는 자신을 '토사구팽' 시킨 한국당의 오만함을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심판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3선 군수로 당선시켜 주시면 현재 750억원인 농업예산을 1000억원대로 늘려 농업군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40억원을 투입하여 폐철도부지 케어로드 건설 등 각종 사업을 앞당겨 다시한번 웅비예천을 꼭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또 "3선 군수가 되면 예천읍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 소상공인에 연 100만원의 점포운영비 지원, 예천~지보간 국도 확.포장 800억원, 도심재생 포로젝트 운영에 150억원을 투입하여 시가지 주차장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5억원 정도 발행하는 예천사랑 상품권을 15억원으로 늘려 지역경제를 살리고, 시장내에 청년아이디어 창업시 20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한 뒤 "3선 군수가 되면 서산~예천~울진을 잇는 중부권 횡단철도가 조기에 건설될 수 있도록 열차가 통과하는 지역 자치단체장들과 힘을 모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저는 이제 당에 충성하는 자치단체장이 아니라 군민들에게 충성하는 자치단체장이 되겠다. 더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에는 '반드시 죽고자 싸우면 그것이 곧 사는 길을 뜻하는 필사즉생(必死卽生)'의 각오로 임하겠다"며 "저 이현준을 이끌어 주시고, 당선될 수 있도록 큰 힘과 뜨거운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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