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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일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에서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양 후보가 많은 지지자 앞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영민 기자 |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2일 고향인 천안에서 많은 지지자들의 성원 속에 공식 출정식을 가졌다.
양승조 후보는 이날 천안시 신부동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김종민, 어기구, 강훈식 국회의원과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 충남지역 주요 후보자 및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선 참석한 국회의원과 이규희, 윤일규 국회의원 후보, 구본영 천안시장 후보가 저마다의 각오를 밝히며 분위기를 돋았다.
김종민 의원은 “지금 전국 방방곡곡에 파란물결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전쟁 없는 한반도, 평화로운 한반도에 살고 싶은 욕구가 이 파란색에 담겨 있다”고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를 호소했다.
박완주 충남도당위원장은 “충남은 문재인 대통령을 압도적 지지를 통해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곳”이라며 “양승조 도지사 후보를 주축으로 15개 시도 단체장 후보들이 똘똘 뭉쳐서 각 시도의원 후보 모두 당선시켜달라”고 강조했다.
양승조 도지사 후보는 “저 양승조는 천안시민들과 충남 도민들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 덕분으로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며 “최고의원을 지냈고 당 사무총장을 지낸 것은 모두 저에게 하늘같은 천안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동지들 모두가 긴장을 풀지 않고 오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으면서 6월 13일 투표가 종료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사력을 다할 때 양승조 뿐만 아니라 민주당 후보 모두 당선될 수 있다”고 충남의 민주당 후보 모두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