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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진주시 호탄동 대경아파트 옆에 설치된 선거 홍보용 플래카드가 신호등을 완전히 가려 운전자들이 불편과 혼란을 겪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회경 기자 |
1일 현재 경상남도 진주시 호탄동 대경아파트 신호대 옆에 설치된 선거 홍보용 플래카드가 4거리 신호대를 완전히 가려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특히 이곳 진주시 상평동과 충무공 등 상평교 쪽으로 진입해야 하는 차량들은 신호등이 보이지 않아 혼란은 물론이고 교통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노출된 상황이다.
이곳을 지나던 시민 A씨는 ''시민을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나선 지방선거 후보들이 시작부터 시민을 괴롭힐 작정은 아닌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이 일대를 지나던 차량운전자들은 “이처럼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곳이 더 없는지 주민들이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며 ''나아가 선관위가 선거 홍보물 설치 전반에 대해 최소한의 현장 확인을 해야 한다''고 했다.
한편 이와 관련, ?선관위의 선거 홍보물과 프랜카드 등에 대한 세심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