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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만 포항시장 후보, "15년째 제자리 이·통장 수당 인상하겠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8-06-03 15:21

지방분권 대비, 읍면동장 공모제, 주민세 직접시행 시범 추진
허대만 포항시장 후보가 죽도시장 합동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제공=허대만 포항시장 후보 사무실)

더불어 민주당 허대만 경북 포항시장 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가오는 지방분권시대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해 혁신 읍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허 후보는 혁신 읍면동 추진 내용 중 이·통장 수당과 관련해 "현재 지급되고 있는 이·통장 수당은 지난 2003년 김두관 행자부장관 재직 시 인상된 이후 제자리에 머물고 있다"며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따라 지방자치 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이·통장의 수당을 현실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안부 장관 정책보좌관 재직 시 이·통장 수당 현실화를 위해 수당 자율제 또는 수당 인상안을 내용으로 한 행안부 지침 변경안을 논의했다"고 말하며 "어떤 방식이든 수당 인상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는 만큼 인상을 통해 주민을 대표하는 이·통장들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허 후보는 또한 "수당 현실화 외에도 읍면동장 공모제, 주민세 직접시행, 제도 등 혁신읍면동 시범추진을 통해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 시행에 선제적 준비와 선도적 실시로 포항을 주민참여자치의 선구적 도시로 만들어 정부가 주목하는 도시, 포항이 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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