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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춘희 세종시장이 21일 시정목표 달성을 위한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
세종시가 제3기 시정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키로 했다.
이춘희 시장은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8개 실.국, 39개 담당관.과의 조직을 8개 실.국, 41개 담당관.과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지난 선거 공약으로 내세운 시민주권자치시 완성, 사회안전망 강화, 상생협력 균형발전 추진, 안정적 도시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첫째, 기존 '균형발전국'을 발전적으로 해체해 '자치분권문화국'을 신설할 예정이다.
'자치분권문화국' 밑에는 시민주권자치시 완성을 위해 '자치분권과'와 '참여공동체과'를 설치하고 '자치경찰TF'를 신설할 계획이다.
둘째로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기존 '행정복지국'을 '보건복지국'으로 재편하고 국 내에 '노인보건장애인과'를 '노인장애인과'와 '보건정책과'로 나눴다.
셋째, 신도시와 읍면지역 건설기능을 '건설교통국'으로 일원화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조정했다.
균형발전국에 속해 있던 '청춘조치원과'를 건설교통국 소관으로 바꾸면서 기능을 강화해 '청춘조치원 프로젝트 시즌2'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도시재생사업을 면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했다.
건설교통국에는 '주택과'를 신설해 행복청으로부터 이관되는 주택 인허가 업무를 담당토록 했다.
이와함께 '공공건설사업소'를 신설해 읍.면.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시립도서관, 자치회관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진행토록 할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시민안전국의 안전 기능과 재난대응 기능을 분리해 '안전정책과'와 '재난관리과'로 재편하고, '미래전략담당관'을 신설 스마트시티사업, 軍비행장 이전 및 균형발전정책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 시장은 "이번 개편안으로 시청의 전체 정원은 1812명에서 1915명으로 103명이 늘어나게 된다"며 "이 개편안은 새로 구성되는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8월중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