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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가 26일 대회의실에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준비위원회’를 발족했다.(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는 26일 대회의실에서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시민주권 완성을 향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준비위는 시정3기 공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고 완성하기 위해 시민참여형으로 시정을 펴겠다는 이춘희 시장의 뜻에 따른 것이다.
이날 발족한 준비위는 임승달 전 강릉대 총장이 위원장을 맡아 공약과제 이행계획 수립 등 제3기 시정부가 향후 4년간 운영할 공약과제 선정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제시하게 된다.
준비위는 시민, 시의원, 전문가 등 46명이 6개 분과위원회(시민주권, 복지교육, 스마트경제, 균형발전, 건설교통, 농업발전)로 구성돼 공약과제 이행계획 수립 시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이 공약과제 수립과정에서 자유롭게 참여하고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시청 홈페이지에 공약 한마당을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그동안 선거 과정에서 시민에게 공약한 내용들을 구체화하고 충실하게 실행하기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민주권 특별자치시’ 완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