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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기 키 성장문제, 시기를 놓치기 전에 치료해야

기사입력 : 2018년 06월 22일 16시 34분

자료사진.(사진제공=심재원한의원)

[=아시아뉴스통신] 박종일기자 =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의 성장에 많은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다. 때문에 또래 친구들에 비해 조금이라도 더딘 성장을 보일 경우 초조함과 함께 걱정스러운 마음이 생겨나기 마련이다. 성장에도 적절한 시기가 있는 만큼 이를 지나치기 전 문제의 원인을 찾아 이를 해결하는 것이 안정적인 키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이다.

키는 선천적인 요인이 크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후천적 요인이 더욱 크게 작용한다. 생활에서의 식습관과 자세, 수면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야 하는 것은 물론 체내에서 분비되는 성장호르몬과 골활성지수, 성장호르몬 결합 단백질, 칼슘과 골기질 결합에 영향을 주는 오스테오칼신 등 다양한 호르몬의 수치가 안정적으로 균형을 이루었을 때에 비로서 원활한 키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부족한 성장호르몬만 충족시키면 정상적인 성장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성장의 문제는 단순하게 호르몬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이를 구성하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신체적 속성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이 옳으며 이를 위해 체내에서 스스로 성장과 관련된 호르몬을 분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성장치료의 첫 단계라 볼 수 있다. 때문에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얻게 된 결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치료계획을 설립하고 단기적으로 이를 극복하려 하기보다 꾸준한 치료로 조금씩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다.

부산 해운대 심재원한의원의 심재원 대표원장은 “최근 소아 혹은 청소년기의 성장장애로 인하여 성장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많다. 성장치료는 단순하게 겉으로 보여지는 키와 체중, 체질만을 보고 판단하기보다 성장에 필요한 각종 호르몬의 수치와 성장판의 활성 정도를 체크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성장을 방해하는 각종 요소들을 해결하는 성장한약과 함께 성장판과 주변 혈 자리에 직접적인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는 성장침과 성장마사지 등 다양한 치료를 병행한다면 충분히 정상적인 성장을 유도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성장의 원리와 해결방안에 대해서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전문가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고 아이와 부모 스스로도 치료효과가 높아질 수 있도록 바른 자세교정과 식단관리, 생활습관의 변화를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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