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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의 깊이가 달라요" 이베리코 감자탕에 반하는, 미아사거리 맛집 '돈킴'

[=아시아뉴스통신] 이상호기자 송고시간 2018-07-11 14:48

경기불황 속 매출은 감소하는 반면 임대료 및 식재료비 상승에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음식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개인사업자 대출 규제로 생계형 음식업 자영업자들의 운영난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버티다 못해 문을 닫는 음식점들이 있는가 하면 유망창업아이템으로 업종을 변경, 재창업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는 개인 음식점뿐만 아니라 외식프랜차이즈 체인점도 마찬가지다.

이른바 요즘 뜨는 프렌차이즈로 소개되는 브랜드에 관심을 주고 유망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을 찾는 눈길들이 분주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업종변경창업시에는 안정성과 수익률을 우선 순위에 두고 창업비용 최소화로 투자금 회수 기간을 단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감자탕전문점도 외식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업종변경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유행이나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남녀노소 불문 선호도가 높은 감자탕은 경기불황에 더욱 경쟁력을 발휘한다는 평이다.
돈킴은 감자탕 및 코다리등갈찜요리, 2~3종류의 해장국 등 전문적인 메뉴를 통해 가맹점 수익 안정화가 가능한 프랜차이즈창업아이템으로 어필하고 있다.(사진제공=돈킴)

저마다 강점과 특성을 앞세운 감자탕 프랜차이즈 ‘돈킴’의 경우, 감자탕 뼈를 요즘 대세인 이베리코 흑돼지 목뼈로 만든다는 점을 경쟁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뼈에서 우러나오는 국물의 깊이가 남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돈킴은 메뉴 종류의 다양성보다 소수 정예 전문성 있는 메뉴로도 높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성으로 꼽는다. 감자탕 및 코다리등갈찜요리, 2~3 종류의 해장국 등 음식들이 중독성 가진 맛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한다는 얘기다.

이는 인력 최소화로 인한 인건비 절감 효과로 이어지는 이점도 있다. 또한 직접 이베리코를 수입하기 때문에 체인점 공급 원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고 가격 변동도 거의 없어서 체인점 수익률 향상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본사에서 제공하는 메뉴얼만으로 초보자도 쉽게 조리가 가능해 전문 주방장을 채용하지 않아도 된다. 아울러 감자탕전문점 운영 경험이 없더라도 주방을 비롯해 홀 운영까지 무리없이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돈킴은 가맹비 및 로열티 면제 혜택(10호점까지 선착순)을 제공하고, 인테리어를 비롯해 주방 기기 및 홀 집기류 등 활용 가능한 시설물은 최대한 유지하도록 해 소자본 업종 변경 창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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