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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관광공사, 무인양품과 손잡고 인천 관광기업 판로 확대 나선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난 5일 무인양품 주식회사와 인천 관광 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관광공사의 판로개척 지원사업 통합 브랜드인 ‘인천상회’와 무인양품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프로젝트인 ‘연결되는 시장’을 연계해 판로개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인천상회’는 인천 고유의 로컬 매력을 담은 관광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및 박람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연결되는 시장’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로컬 브랜드가 새로운 고객층을 만나 더 넓은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인양품의 주요 사업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의 관광자원과 지역성을 담은 상품을 발굴하고, 팝업스토어 운영 전반의 기획과 실행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천 관광기업의 소비자 접점을 늘리고, 실질적인 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지역 관광기업이 민간 유통채널과 접점을 넓히고, 소비자 반응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계기로 인천 관광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인천 관광기업의 오프라인 판로 기반을 강화하고, 민간 유통 채널과의 협력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통·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