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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백조, 서울우유 양주신공장 707억 수주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선치영기자 송고시간 2018-07-23 16:16

금성백조주택이 수주한 서울우유 양주신공장 조감도.(사진제공=금성백조)

금성백조주택(대표이사 사장 김호)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발주한 양주 신공장 건축공사를 707억여원에 수주했다.
 
서울유유 양주 신공장 건축공사는 양주시 은현면 용암리에 위치하였으며, 규모는 연면적 약 6만4218㎡(구 1만9426평)로 세계 최대 규모 유가공 시설이다. 생산동(지상 5층), 분유동(지하1층~지상5층), 수유동, 공무동(지상 2층) 등으로 구성돼있으며 내달 중 착공해 2020년 5월 준공 될 예정이다.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은 오래된 양주 공장과 용인 공장을 이전해 통합하는 것으로 신공장은 하루 최대 1690톤의 원유를 처리할 수 있으며 분유, 버터, 가공유 등 70여개 품목의 유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금성백조 영업본부장 이창종 전무는 “무더운 여름 단비와 같은 수주로 올해 수주목표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었다. 합리적인 견적과 영업 정보력, 기존의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전략적인 수주에 성공했고 준공까지 최고의 품질과 원가 관리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서울우유 양주 신공장 프로젝트는 향후 더 많은 사업을 할 수 있는 저변과 토대를 만든 기념비적 수주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성백조주택은 1981년 대전에서 창립한 종합건설사로 주택, 건축, 토목, 환경플랜트 등의 사업부문을 갖추고 있으며 아파트 브랜드 예미지와 상업시설 브랜드 애비뉴스완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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