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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롯데웰푸드) |
[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롯데웰푸드가 가스 누출 사고와 관련해 사과했다.
롯데웰푸드는 "21일 새벽 당사 영등포공장에서 발생한 가스 누출 사고로 인해 인근 주민 여러분과 고객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고 발생 직후 현장 근무 인원은 매뉴얼에 따라 즉시 자체 대피하였으며,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 당사는 사고 인지 즉시 119 신고를 진행하였으며,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오전 5시 52분경 메인 가스 밸브 차단 조치가 완료되었다. 이후 소방·구청·환경청 등 관계 기관이 공장 및 인근 지역에 대한 잔류 가스 농도를 정밀 측정한 결과 '불검출'로 최종 확인되어 긴급 상황은 안전하게 종료되었다. 해당 내용은 관할 구청의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지역 주민 여러분께도 안내되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관계 기관의 원인 조사에 성실하고 투명하게 임할 것이며, 해당 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 점검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평소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정기적인 시설 안전점검과 임직원 비상 대응훈련을 지속해 왔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전사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보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지역 주민 여러분께 불편과 우려를 드린 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