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전북도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전북연구원은 정책브리프 ?전라북도 어촌 공간 활용방안?을 통해 전라북도 어촌 공간 활용비전과 핵심목표를 수립하고 활성화 과제 등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책브리프(28호)에 따르면 어촌은 어업인의 작업공간으로 수산업과 어촌관광 등 어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최근 국민의 여가공간으로 어촌 공간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에 대응하여 선제적으로 지역에서 어촌 공간 활용 방안 제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어촌 정책은 수산업 생산과 유통 합리성 제고와 어촌 관광에 특화하여 지원하고 있으나, 수산업 생산성은 적정 수준으로 관리될 것이므로 성장 범위에 제한이 없는 영역에서 어업 외 소득원을 창출할 필요가 있다. 어촌관광 일변도의 어업 외 소득원 창출에 한계가 있으며 수산업 R&D, 창업, 어촌 활성화 제안 등은 기존 어민들이 소화하기에 한계가 있다. 따라서 어촌 공간 활용방향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정호 부연구위원(도시공간교통연구부)은 “수산업, 어촌체험마을 중심의 지원정책과 더불어 어촌 공간 활성화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구체적인 활용방안을 제안했다.
전라북도 어촌 공간 활용 비전으로 “열린 어촌 도전의 바다”, 핵심가치로 ‘개방’, ‘참여’, ‘협력’, ‘지속’을 제안하고, 핵심목표로 ‘개방과 도전의 어촌’, ‘참여와 협력의 공동체’, ‘지속과 보전의 바다’를 설정하고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라북도 어촌 공간 활용을 위하여 의식 개선을 위한 교육?훈련과 관계 당사자가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