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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6일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에서 열릴 예정인 국내최초 무궁화 가든쇼 홍보 리플렛.(사진제공=LH)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오는 16일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에서 무궁화 테마공원 개장 기념으로 '세종시민과 함께하는 제1회 무궁화 가든쇼'를 연다고 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가든쇼에서는 무궁화를 테마로 한 국내외 작가의 정원 작품 10개가 선보일 예정이며, 행사 이후 공원에 남겨 놓고 시민들이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국내에서 무궁화를 주제로 처음 열리는 이날 개막식에는 행복도시건설청, 세종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작품 시상식, 정원지킴이 위촉식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하는 우수작품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한 정원’, ‘공공정원으로서 가치고 높은 정원’, ‘주민활용도가 우수한 정원’으로 나눠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원지킴이 위촉식은 작품관리와 정원 모니터링을 수행할 지킴이 2명을 위촉하는 것으로 이들에게는 앞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가든쇼인 프랑스 '쇼몽 국제가든페스티벌' 조직위원장 샨탈 꼴레 듀몽이 참석해 정원작품을 둘러보고 LH와 정원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다.
LH 관계자는 "국내에서 무궁화를 주제로 처음 열리는 가든쇼라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개막식에 함께 하고 앞으로 생활 속 정원으로 사랑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